오키나와에 있는 바나나 농장입니다. 
실제로 믿을수 없겠지만 디레카의 제품과 농법을 사용하여 실제로 이렇게 성장하였으며 ANA항공의 잡지인 "SORANA"에 소개 되었습니다 

망고의 크기가 보통 망고의 3~6배정도 커지고 아미노산과 당도가 보통의 망고보다 수치가 높습니다.
이 농장의 제품은 농협이나 일반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도쿄의 과일 직송 전문점에서만 판매하며, 수확하는데로 모두 매진하는 기록을 하고있습니다. 

위의 망고를 키우는 농장주님이 같이 운영하시는 토마토 농작물입니다. 토마토 `1개의 모종이 33단으로 뻗어 나가서 도매가로 약1만엔(약\100,000원)정도의 수익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칸다의 딸기 농원에서도 당연히 디레카를 사용합니다. 디레카를 사용후에 당도가 올라가고 사진과 같이 수확량이 30%정도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흰색이 보이는것은 계란입니다. 딸기 알의 크기가 저렇게 크게 되면서도 맛있는 딸기가 됩니다. 

당도  28.5 브릭스
비타민 24.9 
산출량도 많아졌지만 놀라운 당도로 
기네스 북에 등재 신청을 해놓았습니다
디레카 농법은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가고시마현의 청목장 농장입니다. 
디레카를 설치하고 난뒤 수확량도 늘고 
당도가 놀랍게 올라갔다고 합니다

일본의 모 EM활성수 업체가 디레카의 소문을 듣고 자체 실험을 한뒤 본사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왼쪽부터가 EM활성수 /수돗물 /디레카물입니다
꽃의 생명력이 보통의 물보다 3배정도 오래 간다고 전해왔습니다

프랑스의 해바라기 농장에서 6개의 꽃이 피던것이 13개로 늘어났으며, 면역력 증가로 인해 완전히 무농약- 유기농을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왔습니다.

브라질에서 국화를 키우면서 디레카를 설치후 
꽃이 피는 속도와 양이 사진과 같이 풍성하고 잘 큰다고 합니다. 수출양도 늘었다고 하네요

반경 1Km에 대량 살포하기 위해서 초대형 디레카를 설치하였습니다. 땅을 둥글게 만들고 그 주변을 맴돌면서 살포하는 방식입니다.

양파를 디레카물(왼쪽)일반수도물(오른쪽)으로 키워서 올라오는 줄기도 디레카는 15개의 줄기가 올라오고 일반물은 4개의 순이 올라왔습니다. 

일본에서 양파를 키우는 농장에서 당도 검사를 하였더니 16.5브릭스가 나왔다고 합니다. 일본은 카레의 주 재료가 양파인데 달콤할수록 음식이 맛있어서 매우 놀랍고 고맙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